나한테 딱 맞는 골프 선글라스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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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칠 때, 햇빛을 볼 일이 많습니다. 햇빛이 시야를 가리면, 샷도 안 맞고, 눈건강에도 해롭습니다. 그래서 골프 선글라스 중에서 사람들이 추천하는 3가지 선글라스를 준비했습니다. 5분만 이 글을 읽는다면, 꼭 맞는 선글라스를 고를 수 있습니다.

 

골프 선글라스 추천 TOP 3

 

우선 도수로 고민을 하시는 분이라면, 선글라스에 끼울 수 있는 안경 렌즈가 있습니다. 그래서 도수 걱정 없이 제품만 고르시면 주변 안경원에서 편하게 렌즈를 맞출 수 있습니다. 

 

오클리 프리즘 골프 렌즈

 

오클리에서 주로 나가는 모델은 플락 2.0 xl 모델입니다. 동양인은 아시아 핏을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아시아 핏은 동양인의 얼굴 모양에 맞춰서 얼굴에 딱 맞고, 눈을 보호해 줍니다. 프리즘 렌즈로 주변의 환경까지 뚜렷하게 잘 보이게 해 줍니다. 조금 과장을 더하면 그린 언듈레이션, 라이도 다 읽을 수 있습니다.

 

굴절이 있는 모델이라서 라운딩 전에 10분 정도 착용하시고 적응하신 뒤에 게임을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선글라스 구매용 라운즈 어플이 있는데, 구매하실 생각이 있다면 라운즈 어플로 체험하신 뒤 구매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루디 프로젝트 컷 라인 변색 렌즈

 

루디프로젝트의 컷 라인입니다. 안경 렌즈를 감싼 범퍼를 바꾸면서 4가지 스타일을 만들 수 있고, 눈이 안시리게 공기를 순환시켜 줍니다. 루디프로젝트를 추천하는 사람들은 야간 라운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변색 렌즈로 낮에는 미러로 눈을 보호하고, 밤에는 투명으로 바뀌면서 눈을 보호해 줍니다.

 

변색도 앞에 오클리 선글라스처럼 적응이 필요해서, 착용해 보시고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오클리 레이다패스 G 30 렌즈

프로 선수가 많이 사용하는 선글라스입니다. G 30은 골프 전용 렌즈로 나왔습니다. 초록색을 더욱 구분하기 쉽게 해 주면서, 녹색 계열이 많은 등산, 골프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오랜 시간 라운딩을 해도 눈이 피곤하지 않게 해주면서 시야 확보에도 뛰어난 성능을 보입니다.

 

단점은 골프나 등산이 아닌 활동에서 사용하면 사물에 붉은빛이 돕니다. 그래서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까, 골프나 등산을 자주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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