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지식 / / 2023. 4. 16. 22:02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부터 취업수당까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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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훈련 수당을 주거나, 촉진 수당을 주는 제도입니다. 5분만 이 글을 보고 따라 하시면, 6개월 간 최대 300만 원을 받아갈 수 있습니다. 꼭 끝까지 보시고, 자격 확인하시고 돈 받아 가세요.

 

목차

     

    국민취업지원제도란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하고 싶은데 못했거나, 먹고사는 문제로 뭘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취업을 돕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사람을 소득에 따라 1 유형과 2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1 유형은 먹고사는데 도움이 되는 300만 원을 제공하고, 2 유형은 구직활동을 위한 훈련 수당을 112만 원 더 줍니다. 

     

    저소득층은 이 제도를 이용해서 국비로 직업 학원을 다니면 배우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지원금으로 생활을 해결하면 교통비, 식비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 참여했다면 꼭 참여하면 좋은 제도입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 방법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하려면 주민등록상에 있는 고용센터에서 현장에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받아서 작성해야 하는 서류도 많고, 가족이 재산을 조회하는 걸 허락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용센터에 방문해서 서류를 받고, 집에서 작성하고 제출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가족 중에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신분증을 들고 다 같이 방문해서 한 번에 작성을 하면 좋습니다. 이때 국민내일 배움 카드까지 신청을 해서 만들고 오면 좋습니다. 국민내일 배움 카드는 은행은 농협하고 신한, 카드는 체크카드하고 신용카드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가 빠르게 나오니까, 체크카드로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국민내일 배움 카드는 농협이나 신한에 계좌가 있으면 그 계좌하고 연결됩니다. 훈련 수당 300만 원이 있어도 학원비를 제외하고 결제할 수 없습니다. 직업 학원을 다니면 훈련 수당 11만 원은 이 카드에 들어갑니다. 구직 촉진 수당은 자신이 적은 계좌로 들어옵니다. 만약 농협이나 신한이 주거래 은행이 아니더라도 앱에서 다른 은행 계좌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을 하고, 2주 내로 심사 결과가 나오고, 취업 상담사가 연결돼서 여러분들을 도와줍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 활동 방법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하면, 구직활동을 해야 구직 촉진 수당을 50만 원씩 줍니다. 구직 활동으로 인정하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 직업 학원을 다니고 있다면, 따로 안 하셔도 됩니다.
    • 워크넷에서 자신이 상담사와 결정한 직업과 관련된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합니다.
    • 사이버 진로 교육 센터에서 취업 특강을 듣고 수료증을 제출합니다.

     

    꼭 이력서를 내서 면접을 보거나 취직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자신이 만약 직업 훈련을 받을 예정이라면 취업 상담사와 이야기를 한다면 상담사가 조율을 해줍니다. 우리가 직업 학원을 다니는 게 아니라면 항상 2가지 취업 활동을 해야 합니다. 가장 편한 방법은 워크넷에서 이력서를 넣고, 사이버 진로 교육 센터에서 취업 특강을 듣는 겁니다.

     

    수료증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캡처 도구를 이용해서 취업 상담사에게 보내면 취업 활동이 인정됩니다.

     

    구직촉진수당

    그러면 사진처럼 매월 50만 원이 입금됩니다. 저는 25만 원이 입금된 내역이 있는데 왜 그런 지 알려드릴게요.

     

    국민취업지원제도 꼭 알아야 하는 사항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상담을 하고, 자격이 확인되면 무조건 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리고 그 돈을 받으려면 구직 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구직 활동으로 인정이 안 되는 게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클래스 101 같은 국비 교육은 구직 활동으로 인정이 안됩니다. 수료증은 받을 수 있지만, 매일 지정된 시간만큼 듣는 교육이 아니라서 구직 활동으로 인정이 안됩니다.

     

    그리고 구직 활동을 미리 취업상담사에게 제출하면, 월 과제가 끝납니다. 만약 과제가 인정이 안되는게 생기면 저처럼 25만 원 받을 수 있으니까, 취업 특강, 이력서 제출로 인정을 받는 게 제일 좋습니다. 

     

    수당을 받기 전에 취업을 해도 조기 취업 수당을 줍니다. 그리고 세금을 떼는 수익이 50만 원이 넘으면, 수당이 끊기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코인 제외, 주식, 부동산, 스마트스토어, 애드센스 수익 전부 포함하는 금액입니다. 수당이 안 끊기고 받으려면, 수당을 다 받고 수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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