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식 노가다를 하고 마무리를 하려면, 실업급여를 받아야 합니다. 조공이나 유도원 상관없이 9개월만 일하면 누구나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로 실업급여를 받는 방법하고 조건을 알아보세요.
숙식 노가다 실업급여
숙식 노가다를 하고 실업급여를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 9개월 동안 열심히 일한다.
- 퇴사를 한다.
- 고용 보험 센터로 가서 실업 급여를 신청한다.
- 최소 4개월 반동안, 하루 6만 6천 원씩 받는다.
숙식 노가다는 건설 일용 근로자라서 자격이 간단합니다. 그래서 다른 직업보다 쉽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숙식 노가다 실업급여 자격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은 고용 보험에 가입된 상태로 18개월동안, 180일 이상 일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신청하기 전에 한 달 동안 일을 안 하면 됩니다.
고용보험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월급을 받을 때 3.3%를 떼고 받았으면 고용 보험이 가입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180일이 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로 가면 내가 어느 현장에서 몇 일동안 일을 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시된 기간이 180일을 넘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실업급여를 받기 어렵지만, 건설 일용 근로자는 그런 규칙이 없습니다. 건설은 공사 기간이 마무리되면 일이 없어질 수 있고, 갑작스럽게 팀이 쫓겨나서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보다 실업급여 조건이 여유로운 편입니다.
숙식 노가다 실업급여 금액
실업급여 금액은 최저 120일 동안, 하루에 6만 원씩 줍니다. 그래서 최소 720만 원을 줍니다.
저는 겨울에 퇴사를 해서 공기도 짧고, 공수도 얼마 안됐습니다. 그런데 일을 오랫동안 하고, 돈을 많이 벌었으면 실업급여를 1년 이상, 하루 최대 6만 6천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기간을 보시고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를 계산하고 퇴사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숙식 노가다 실업급여 신청방법
실업급여 신청방법은 간단합니다. 고용보험센터로 가서 실업급여 신청한다고 말하면 됩니다. 그러면 신청서를 줍니다. 거기에 어느 현장에서 일했는지 적고, 실업급여 교육을 하는 날에 현장에 참석을 하고, 안내수첩을 받으면 바로 입금됩니다. 구직 활동은 이력서를 낼 수 있고,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4차까지 교육만 받고 실업급여를 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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